꾸준히 끈질기게 해보기

UXUI 프로덕트 디자인/국비교육일지

프로덕트 디자이너 예습일지 - 디자이너의 마음가짐

mynetegg 2025. 11. 14. 09:58


실무 디자이너가 되기 전에
몇 가지 마음가짐을 다 잡고
준비하지 않으면 초반에 많이 힘들고
멘탈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신입 때 이걸 극복하는 게 힘들었었다.




1.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신입 때는 실수 없이 완벽한 작품을
한 번에 만들어내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그 작품이 내 맘대로 잘 진행되지 않으면

처음 겪는 실패감과 무력감에
자신감과 자존감이 깎이고,
이는 다시 후의 작업에서 보이게 된다.

누구나 처음은 있다.
처음부터 완벽하려 하지 말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에만
집중하도록 하자.




2. 협업과 피드백을 두려워말기

신입에서 경력직으로 진화할 때
가장 힘들었던 구간이었다.

디자이너중에 내 작품을 뭐라 하는데
속상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거기에 마케터의 관점
개발자의 관점 등등
각 협업 팀별로 보는 관점마저 다르다.

그래서 처음에는 타 팀에게
작업물을 공유할 때 마음 졸이고,
보여주고 싶지 않다…라는
최약의 자존감 저하단계까지 갔더란다.


물론, 실제 환경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 피드백과 협업은 한 결과물을 위해
서로가 좋자고 하는 일이니,
그들의 피드백이 많아진다고 해서
내 실력에 의기소침해질 필요 없다.

사람마다 보는 관점은 다양하고
그 다양함을 조금씩 반영해 나갈 때
디자인의 깊이와 실용도는 높아진다.

피드백에 마음 졸이지 말고
나의 개선의 기회로 삼아가자.



3. 긍정적인 마음가짐

처음은 모두 어렵고 복잡하다.

그 과정을 즐기고 성장해 나가는
나를 발견하는 재미를 잊지 말자.

힘들어하고 걱정하고 불안 해하는 건
그 어떤 일에도 도움 되지 않고
내 정신만 깎아먹는 생각일 뿐,

나는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

늘 되새기자.



그리고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슬프게도 꾸준히 배워야 하는 직업이다.

시각디자인에서 5년이나 일했지만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처음으로 돌아가
부트캠프를 시작하는 나 같은 경우만 봐도 말이다.

워낙 트렌드가 빠르고 그에 맞춰
기술이나, 사용하는 프로그램,
보는 관점, 필요한 기타 능력들이
자주 바뀌어 나가는 분야인 만큼


경력이 쌓여간다고 해서,
내 업무에 필요 없을 것 같다고 해서
배우지 않고 자기개발을 하지 않는
디자이너는 도태되기 마련이다.

배우는 건 늘 어렵고 힘들지만,
선택한 만큼 꾸준하게 나 자신을
개발해 나가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자.



마지막으로 처음 접해보는 마음가짐

사용자 중심의 사고

기존 시각디자인에서도 보는 사람
이용하는 사람의 관점을 고려했지만
UXUI디자인이 고려하는 정도보다는
빈약한 수준이었다.

항상 디자인 전, 내가 보기 편한 것이 아닌
누구나 보기 편한 디자인을 구상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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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가짐은 이미 실무경험을 통해
단련이 된 마음가짐도 있고,
어떤 마음가짐은 너무 오랜만이고
생소한 마음가짐도 있었다.

다만,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말고
이 시간이 아쉽지 않도록 노력하자는

최종 마음가짐으로 다잡고 이번 포스팅 마무리한다.